한국심리학회 회원 여러분께,

2024년 5월 1일자로 일반지의 투고시스템을 변경합니다.

해당일부터 논문투고시스템을 현재 시스템인 JAMS에서 KISTI의 ACOMS+로 전환되며, 동시에 논문 투고 및 관련 편집 규정을 수정, 보완하였음을 공지합니다.

1. 논문투고시스템 변경

(사)한국심리학회지는 2023년 5월 1일, 일반지의 투고시스템을 KISTI의 ACOMS+로 변경합니다

2. 논문 투고 관련 개정 내용

1) 논문 투고 자격 확장  

『한국심리학회지:일반』은 한국심리학회 모학회 회원(정회원 공동저자 1인 이상)에게만 투고 자격을 부여해 왔으나, 규정이 개정되어 2024년 5월 1일부터 논문 투고 자격을 회원에 국한하지 않고 일반인으로 확장합니다. 따라서 회원이 아닌 연구자도 논문 투고가 가능합니다.

2) 논문 심사료 폐지 및 게재료 변경    

기존 시스템에서는 투고 전에 심사료(9만원)을, 게재 후에 게재료(논문 페이지 수에 따라 산정)를 수납하는 방식으로 운영하였습니다. 새로운 시스템에서는 심사가 완료된 후에 심사료와 게재료를 합한 금액으로 수납하는 것으로 변경합니다. 심사료를 게재료에 합하여 비용을 산출하는 것이므로 비용상의 변화는 없습니다.

3) 심사위원 심사비용 변경

심사위원의 심사비는 일반지 credit 형태로 지급하게 됩니다. 이 크레딧은 추후 일반지 투고시 게재료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국심리학회:일반 편집위원회는 배포시스템인 AccessOn에 이어 투고시스템인 ACOMS+의 이용으로 보다 원활하고 효율적으로 학술 논문을 출판하고 널리 알려 (사)한국심리학회의 학문적 위상과 전문성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한국심리학회:일반 학회지가 국제적 학술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학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투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5월 1일